음주측정 수치가 면허취소 기준을 조금 넘겼다면 운전 당시 수치를 다시 다툴 수 있나요?

음주측정 수치가 면허취소 기준을 조금 넘었습니다. 운전할 때의 수치를 다시 다툴 수 있나요?

한눈에 보는 결론측정 시각과 운전 시각이 다르면 측정된 수치가 곧 운전 당시의 수치는 아닙니다.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코올농도가 오르는 구간에서 운전을 했다면 운전 당시 수치가 측정치보다 낮았을 수 있고, 마지막 음주 시각과 운전 시각을 확인할 자료가 남아 있으면 그 점을 다툴 수 있습니다.

사실관계

  • 운전이 끝난 시각은 04:19경입니다.
  • 호흡 측정은 05:00경 이루어졌고 수치는 0.084%였습니다.
  • 이후 이루어진 채혈 측정 수치는 0.144%였습니다.
  • 운전 시각과 측정 시각 사이에 시간 차이가 있었습니다.

쟁점

  • 측정된 수치를 운전 당시의 수치로 볼 수 있는지
  • 운전 시점이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에 해당하는지
  • 운전 당시 수치가 면허취소 기준인 0.08% 미만이었을 가능성이 있는지

어떻게 접근했는가

  • 마지막 음주 시각과 운전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정리했습니다.
  • 호흡 측정과 채혈 측정 수치가 시간에 따라 달라진 점을 짚었습니다.
  • 위드마크 공식의 논리를 이용해 운전 시점이 상승기에 해당한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.
  •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.08% 미만이었을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.

결과

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, 운전면허 처분은 취소에서 정지로 변경되었습니다.

정리하면

  • 측정된 수치와 운전 당시의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.
  • 마지막 음주 시각과 운전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중요합니다.
  • 상승기 주장이 받아들여지려면 시간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.

이런 것도 많이 묻습니다

  • 호흡측정과 채혈측정 수치가 다르면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하나요?
  • 운전면허 취소 처분이 정지로 바뀌는 경우가 있나요?
  • 음주운전 조사에서 마지막 음주 시각은 왜 중요한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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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정보이며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이 아닙니다. 같은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